재벌집 막내아들 장발남 우실장의 충격정체

지난 12월 16일 재벌집 막내아들 12화가 방송되었습니다. 원작 소설과 비교하면서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입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진도준과 진양철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6회 차를 고려했을 때, 진도준이 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말인 듯합니다. 교통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재벌집 막내아들 장발남 우실장 등장이 화재입니다. 큰 키를 가진 우실장이 등장하는데요. 

 

재벌집 막내아들 장발남 우실장은?

우실장은 진양철이 교통사고를 조사하라는 지시를 받고 경찰 수사가 종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서 투입됩니다.

큰 키에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교통사고 지점에 CCTV가 없었다는 말을 듣고 진범들을 추적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장발남 으로 출연하였는데요. 진범을 찾아 대가로 받은 그림을 찾는 데 성공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없이 카리스마 있는 말투로 상대방을 제압합니다. 솔직히 말로 팬 느낌이죠. 이후 경영진에 통화하여 중량감이 느껴지는 목소리 톤으로 차근찬근 보고를 진행하는 목소리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장발남 우실장의 정체는?

재벌집 막내아들 장발남 우실장의 정체는 바로 배우 김정우입니다. TVN의 지리산에서 젊은 양근탁 역을 맡았고 장미 맨션 그리고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눈 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을 통해 데뷔를 한 뒤에 드라마로 넘어간 그의 행보가 앞으로도 주목이 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장발남 우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