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황금키워드를 찾기 위한 조건

황금키워드.

누구나 찾고 싶어하고 이 노하우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강의나 과외로 팔리기도 합니다.

황금키워드는 고정 불변의 어떤 것이 아니라 사회 상황이나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 지수가 낮은 경우에는 황금 키워드를 찾는다고 하더라도 조회수가 그리 폭팔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황금키워드를 찾을 수 있을까요? 황금 키워드를 찾기위한 기본적인 조건을 정리해 보려고합니다.

 

첫번째. 통합검색에서 View 태이 세번 째 순서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두번째. 블로그 영역 1~2페이지 안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 포스팅 수는 1만개 이하일 것

네번째. 최신 글의 포스팅이 적을 수록 좋다.

 

티스토리를 하더라도 '검색엔진의 점유율이 큰 네이버'에서 밀어주는 글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통합 검색에서 블로그 영역이 세번째 순서 안에 있을 것
그리고 1페이지 혹은 2페이지에 있을 것

처음에는 검색 양이 적은 키워드부터 시작해라

암묵적으로 블로그는 '지수'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초기 블로그의 경우에는 기존의 지수가 높은 블로그와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지수가 높은 블로그는 이미 검색 양이 많은 키워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신규 블로그가 지수가 높은 블로그와 경쟁하기 위해 검색양이 많은 키워드로 포스팅을 한다면 당연히 상단 노출은 불가능 하고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기가 힘듭니다.

 

통상적으로 검색량이 3000따리 키워드를 한 달 동안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애드샌스 포럼 참조)

그리고 그 이후에 블로그 지수를 쌓으면 검색 양이 많은 키워드로 조금씩 확장해 나가면 됩니다

수익형 롱테일 키워드를 활용해라

수익성이 높은 키워드를 찾아야 한다. 구글 애즈에 접속해서 키워드 플래너를 이용해서 대략적인 CPC 단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Automatic하게
키워드를 찾고, 네이버에서 검색한다.
네이버 광고관리시스템에서 접속해서 검색수를 확인한다
구글 애드의 키워드 플래너로 접속해서 cpc단가를 확인한다.

주의할 점은 네이버가 수익형 블로그를 싫어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수익형 블로그가 자신의 파워링크 광고를 빼앗고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한 가지이다. 지수형 포스팅을 중간중간에 넣어주는 것이다.

수익형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지수형 포스팅을 삽입하는 과정을 통하면 글도 더 풍성해진다.

 

광고를 넣는 Tip

글과 글 사이에 넣어주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고, 자동 광고 입찰을 사용하기보다는 수동으로 직접 넣어주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직사각형 336X280광고, 직사각형 300x250, 반응영 링크광고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걸 연달아서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