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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상황. 더블딥 시나리오?? 경제위기???

lifelaps 2020. 3. 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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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딥 시나리오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 포스팅은 더블딥 시나리오와 공매도 금지, 자기주식 취득 제한 한도 설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유럽에서의 상황: 경제 결속력의 위기

이탈리아는 중국이 생산기지 글로벌 벨류체인에 이탈리아는 자동차 시장에 부품을 공급해줍니다

이미 1월 2월에 영국에 브랙시트에서 이탈하면서 유럽 경제결속력이 위기를 맞았습니다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자가 격리를 넘어서 국가 격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펜데익이 발표되면서 펜대믹공포가 유럽 경제 결속력을 무너뜨립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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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겐트 조약

유럽간 인구나 자본의 완전이동의 조약인데, 전염 바이러스 테러의 위협이 있을 때만 자본의 이동을 제한 할수 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경제 체제 결속을 약화시킬 것입니다

 

유럽에 여행을 가면 여권을 별도로 끊을 필요 없이 자동차나 철도로도 유럽을 다닐 수 있는데

이제 그런것도 못하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경제에는? 한국경제 퍼펙트 스톰이 오나?

 

영향은? 입국 제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106개 국가 중에는 우리나라의 10대 주요 수출 대상국이 있습니다.우리나라는 10개의 품목이 10개 의나라의 수출 의존도가 굉장히 높아요

중국, 미국, 홍콩, 베트남, 일본.. 등이 있어요

미국만 빼고 입국 제한조치를 강화했는데요. 다 합치면 70.3%입니다

 

미국까지 1000명 수준으로 늘어나서 펜데믹을 선언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공급을 해도 수출대상국이 없어집니다. 해외에서 물건을 살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력의 이동자체가 제한되면서 수출이 제한 됩니다

 

물류는 인류인데,,, 인간이 움직일 수 없으니까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엑스포 바이어와의 미팅...이 멈춥니다

 

신제품 출시 등이 미루어져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싱가폴 같은 경우에는 먼저 입국 제한을 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외교부는 외교적인 풀이를 해야하는건데 활용가능한 정책수단과 외교력을 통해 해쳐나갈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실직적인 대책없이 방향성만 제공하는 것

 

수출을 +로 전환 시키기 위해서는 외교부가 잘 나서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코로나 감소추세에 들어선 만큼 외교부가 이 카드를 가지고 외교력을 발휘하면 좋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영향은 어떻게 될까요? 

더블딥 시나리오라고 정해져있는데. 긴급하게 경제가 연결되고 있습니다

2019년 어려운 경제에서 탈피하다 싶다...보니... 이제 조금 나아 질 것이라고 보았는데 두번 하락세로 가는 

더블딥 현상이 시나리오가 있다고 합니다

 

1분기에 완화된다. 3월에 피크, 4월에 완화된다. 세계성장율을 0.8%p 하락시킨다는 것

안그래도 근래들어 가장 저점인 2.9%로 저성장이라는 비난이 있었는데 거기에 더 하락한 것으로 조정한 겁니다

1/3이 날라간것입니다. 밝게 보는 전망이 1/3이 감소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1분기에 완화되지 않는다면, 세계성장율이 1.2%까지 떨어질 수 있고

 

특히 펜데믹 시나리오에는 세계적인 대유행까지 온다면 0.1%로 올 것이다

미국, 일본이 저성장 0%대성장을 했는데 선진국들이 (-)성장을 예측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번 3월에 들어서 어떤 시나리오를 예상해도 작년보다 안 될 것이다. 더블 딥시나리오로 전개될 것이라고 예측을 합니다

 

올초 많은 사람들이 경제가 회복국면이라 예상과 다르게 전개되거 잇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전망은?

 

다른 유동성 공급방안을 강구할껀데, 양적완화 입장으로 유럽중앙은행이 결정할 것 같습니다.

대규모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잡기위해 노력할텐데.... 기준 금리 이 외의 카드를 먼저 검토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경제 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서  공매도를 제한을 시작했습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로 가격이 내려가면 싼값에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입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잇따라 폭락장이 연출되는 가운데 공매도 세력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전날에는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지고 했습니다.

 

자본시장법 및 시행령에는 증권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한 가격 형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의 승인을 거쳐 공매도를 제한할 수 있게 돼 있었는데요

국내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 두 차례 시행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주식 취득을 제한하는 조치를 했습니다.

 

자기주식을 취득하게 되면 유통주식수가 줄어들어서 주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현재는 직접취득의 경우 취득신고 주식 수의 10%, 이사회 결의 전 30일간 일평균 거래량의 25% 등 제한이 있고 신탁취득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내로 제한돼 있다.

 

하지만 이런 대응이 늦장 대응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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